Matthew Wantman, $50K NLH 7-Handed 우승…첫 Triton 타이틀과 $836,721 획득

Matthew Wantman의 첫 Triton 타이틀을 알리는 블랙·골드 포커 커버 이미지, $50K NLH 상금 $836,721와 포커 칩 표시

Matthew Wantman이 제주에서 열린 $50,000 NLH 7-Handed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첫 Triton 타이틀과 $836,721를 차지했다. 헤즈업에서는 가까운 친구 Nick Schulman을 꺾었고, Ben Tollerene이 3위에 오르면서 미국 선수들이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차지했다.

이번 대회에는 49명의 선수가 총 70엔트리를 기록했으며 총상금은 $3,500,000이었다. Schulman은 준우승으로 $810,279, Tollerene은 3위로 $448,000을 받았다.

38세의 Wantman은 자신을 “mid-stakes grinder”라고 표현했다. 그는 이곳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자신을 시험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.

Wantman과 Schulman, 헤즈업에서 딜 합의

Tollerene이 탈락한 뒤 Wantman과 Schulman은 거의 같은 스택으로 헤즈업에 들어갔다. Schulman이 47BB, Wantman이 46BB를 보유했다.

두 선수는 곧바로 딜에 합의했다. Schulman은 $810,279, Wantman은 $806,721를 확보했고, 남은 $30,000과 우승 타이틀을 두고 플레이를 이어갔다.

얼마 지나지 않아 두 선수는 프리플랍에서 스택 대부분을 걸었다. Wantman의 J-8이 Schulman의 8-6을 이기며 큰 격차가 벌어졌다.

Schulman은 다음 핸드에서 남은 스택을 더블업했지만 오래가지는 못했다. 바로 다음 핸드에서 Wantman의 A-J가 Schulman의 Q-7을 꺾으며 우승이 결정됐다.

남아 있던 $30,000까지 더해지면서 Wantman의 최종 상금은 $836,721로 늘어났다.

Tollerene 3위, 미국 선수들이 상위 3자리 독식

세 명이 남았을 때는 Schulman이 99BB로 크게 앞서 있었다. Tollerene은 21BB, Wantman은 20BB였다.

Wantman이 조금씩 격차를 줄이는 동안 Tollerene은 한때 4BB까지 내려갔다. 두 차례 더블업했지만 마지막에는 스몰 블라인드에서 9-4로 6BB를 올인했다.

빅 블라인드의 Wantman이 A-J로 콜했고 그대로 앞서며 Tollerene을 탈락시켰다. Tollerene의 3위 상금은 $448,000이었다.

이로써 Wantman과 Schulman의 헤즈업이 확정됐고, 미국 선수들이 이번 대회 상위 3자리를 모두 차지하게 됐다.

Dvoress, 4위로 대회 마무리

캐나다의 Dan Dvoress는 미국 선수들을 제외하면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선수였다.

한 핸드에서 Schulman의 리버 셔브에 스택 약 3분의 1을 잃은 Dvoress는 바로 다음 핸드에서 스몰 블라인드로 A-9을 받았다. Schulman이 UTG에서 오픈하자 Dvoress는 14BB를 올인했고, Schulman은 포켓 J로 콜했다.

보드는 10-high로 끝났고 Dvoress는 4위로 탈락해 $344,000을 받았다.

Danilo Velasevic은 그보다 앞서 5위로 탈락했다. cutoff에서 포켓 10으로 레이즈한 Velasevic을 상대로 Wantman이 빅 블라인드에서 3-bet했고, Velasevic은 올인을 선택했다. Wantman의 핸드는 포켓 K였다.

포켓 K가 그대로 앞서면서 Velasevic의 스택은 4BB까지 줄었다. 이어진 핸드에서는 K-9으로 Schulman의 A-10에 패해 5위로 대회를 마쳤고 $273,000을 받았다.

Day 1 칩 리더였던 Danny Tang은 6위로 대회를 마쳤다. Tang이 스몰 블라인드에서 K-Q로 올인하자 빅 블라인드의 Dvoress가 A-J로 콜했다. A-J가 끝까지 앞섰고 Tang의 상금은 $213,000이었다.

버블 넘긴 Shylko, 7위로 마무리

Aliaksandr Shylko는 7명이 남은 파이널 테이블에 5BB로 진출해 가장 짧은 스택으로 시작했다.

한 차례 더블업했지만 5핸드 뒤 탈락했다. Tollerene이 스몰 블라인드에서 오픈하자 Shylko는 빅 블라인드에서 K-10으로 3-bet 올인했다. Tollerene은 A-3로 콜했고 Shylko의 대회는 여기서 끝났다.

Shylko는 7위로 $168,000을 받았다.

그보다 앞서 Christoph Vogelsang이 버블에서 탈락했다. 당시 1BB를 조금 넘는 스택만 남아 있던 Vogelsang은 포켓 7을 들고 Velasevic의 A-6, Shylko의 A-9과 맞붙었다.

플랍에 A가 나왔고 리버에는 6이 떨어지면서 Velasevic이 팟을 가져갔다. Vogelsang의 탈락으로 남은 선수들은 모두 상금을 확보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