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n Tollerene이 Triton Poker Super High Roller Series Jeju에서 개인 통산 5번째 Triton 타이틀을 차지했다. Event #13 $50K NLH Turbo Bounty Quattro 헤즈업에서 Daniel Rezaei를 꺾고 우승해, 상금과 바운티를 합쳐 총 $652,000을 받았다.
이번 대회에는 7회의 리엔트리를 포함해 35엔트리가 참가했고, 총상금은 $1,750,000이었다. Tollerene은 우승 상금 $412,000에 더해 개당 $60,000인 바운티 4개를 획득하며 바운티로만 $240,000을 받았다.
Tollerene은 바로 전날 열린 또 다른 $50K 이벤트에서도 Nick Schulman과 Matthew Wantman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.
Rezaei가 후반 칩 리드 유지
대회 후반에는 Daniel Rezaei가 오랫동안 칩 리드를 유지했다. 6명이 남은 시점에서 Rezaei는 2,770,000칩, Tollerene은 1,485,000칩으로 두 번째로 많은 스택을 보유했다.
상금은 상위 6명에게 지급됐으며, 개당 $60,000인 바운티 9개는 9인 final table부터 걸렸다.
바운티가 걸린 뒤 첫 탈락자는 Stephen Chidwick이었다. Chidwick은 K-4를 들고 4-6-4 플랍에서 Rezaei의 포켓 10보다 앞서 있었지만, 리버에 10이 나오면서 승부가 뒤집혔다. Rezaei가 팟과 함께 첫 바운티를 가져갔다.
버블에서 탈락한 선수는 Emilien Pitavy였다. Pitavy의 A-8, Mike Watson의 K-J, Rezaei의 7-6이 맞붙은 3-way 올인에서 Watson은 플러시를 완성했고, Rezaei도 6을 맞혀 Pitavy를 탈락시켰다. 이로써 남은 6명 모두 상금권에 들어갔다.
Tollerene, 한 핸드에서 Watson과 Fuchs 탈락
Mike Watson은 6명이 남았을 때 16BB를 보유하고 있었지만, 포켓 Q가 Ding Biao의 9-7에 리버 스트레이트를 허용하면서 3BB까지 줄었다.
Watson은 이후 포켓 4로 남은 칩을 모두 넣었다. Tom Fuchs가 K-5, Tollerene이 A-8로 참가하면서 3-way 올인이 됐다. 플랍에 A가 나오면서 Tollerene이 앞섰고, 그대로 Watson과 Fuchs를 동시에 탈락시켰다.
Watson은 6위로 $84,000을 받았고, Fuchs는 5위로 $109,000과 $60,000 바운티 1개를 챙겼다.
다음으로 탈락한 선수는 Eelis Parssinen이었다. Q-J-2 플랍에서 Q-6을 든 Parssinen이 올인했고, Ding이 Q-9로 콜했다. 두 선수 모두 탑페어였지만 Ding의 키커가 앞섰고, Parssinen은 4위로 $139,000을 받았다.
3명이 남았을 때 Rezaei는 50BB, Ding은 46BB, Tollerene은 43BB로 스택 차이가 크지 않았다.
Rezaei는 이후 Tollerene의 스택을 11BB까지 줄였지만, Tollerene은 A-2로 Rezaei의 3-6을 이기며 더블업했다. 이어 Ding의 K-5가 Rezaei의 10-8에 패했고, Rezaei가 스트레이트를 완성하면서 Ding을 탈락시켰다.
Ding은 3위로 $181,000과 $60,000 바운티 1개를 획득했다.
Tollerene, 21BB에서 헤즈업 역전
헤즈업 시작 당시 Rezaei는 67BB, Tollerene은 21BB였다. Rezaei는 이미 바운티 3개를 확보한 상태였다.
Tollerene은 9-8로 플랍에서 9를 맞힌 뒤 리버에서 밸류 베팅했다. Rezaei가 콜한 뒤 카드를 머크하면서 Tollerene이 팟을 가져갔다.
이어 Tollerene은 Q-3으로 리버에 Q를 맞혔고, 다시 밸류 베팅으로 Rezaei의 콜을 받아내며 또 하나의 팟을 가져갔다.
Rezaei는 이후 작은 팟들을 가져가며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, Tollerene은 6-5로 더블업했다. 플랍에서 5를 맞혀 Rezaei의 Q-6을 이겼고, 두 선수는 플랍에서 대부분의 칩을 넣었다.
이 더블업으로 Tollerene이 32BB 대 24BB로 앞섰다. 바로 다음 핸드에서 승부가 끝났다.
Tollerene은 A-K, Rezaei는 A-5를 들고 있었고 프리플랍에서 모든 칩이 들어갔다. 보드는 J-6-9-3-8로 완성됐고, Tollerene의 A-K가 끝까지 앞서면서 우승이 확정됐다.
Tollerene은 최종적으로 $60,000짜리 바운티 4개를 획득해 바운티로만 $240,000을 받았다. 우승 상금 $412,000을 합친 이번 이벤트 총수입은 $652,000이었다.
Rezaei는 준우승으로 총 $465,000을 받았으며, 이 가운데 $180,000은 바운티 3개에서 나온 금액이었다.
우승 후 Tollerene은 요즘 포커를 즐기고 있지만 자신의 플레이에는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. 그는 계속 실력을 끌어올리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.







